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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찌 꽃 모양, 프랑스자수로 손수건만들기

취미생활/창작 활동

by 럭메 2018. 1. 22.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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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인 작년 가을, tv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게스트로 김사랑님이 나오면서

배우의 일상은 어떤지에대한 관심이 급증했습니다.

 

김사랑님이 나혼자산다에서 보여준 모습은

요즘 작품으로 대중앞에 서는거같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여전히 김사랑님은 자기자신의 삶을 나름대로 잘 보내시더라구요

예전엔 연예인들이 자기집을 공개하고 시간을 보내는 일상들을 꾸미고 새롭게 각색하여 인위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나

최근 트랜드는 real예능이 대세로서 대중들의 공감을 끌어내는것이 특징입니다.

 

어쨌든 그녀가 보여준 모습은 크게 가족, 자동차, 운동(필라테스), 자수인데요.

땀방울 흐르도록 필라테스로 자세교정을 잡아주고나서 그녀의 애마로 소개되는 삼지창으로 유명한 마세라티 블랙을 타고

카페로 향했는데요.

 

그녀가 향한 곳은 프랑스자수 공방이었죠.

1시간 가량 자수를 놓는 모습이 너무나도 아름다웠어요. 본인의 시간을 자수놓는데에 사용한다는 것은 대중들에게 새롭게 다가온것같습니다.

현대인들은 쉴시간도 없다고 느끼며 살아가고있는 와중에 그녀는 여유있고 느긋하게 자수를 놓는다니-

대중들의 욕구를 자극했죠. 요즘 한국 사람들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삶의 모습중 하나라고 인식되었을까요?

마음을 내려놓고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갖는 그녀가 더욱 매력적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프랑수자수놓기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이고 서점이고 프랑수자수에 빠져보라는 광고와 서적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지요.

마치 '비밀의화원' 색칠공부가 유행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시작한 자수놓기!

 

 

저는 어떤그림을 할까~ 몇일을 생각했던것같아요.

그 중에는 제가 키웠던 레오파드 육지거북이를 새겨도 좋을 것 같고

키웠던 아름다운 물고기를 새겨도 좋을것같고 얼마전에 회식으로 거하게먹은 킹크랩도 좋을것같은데..

고민을하다가 결국 정한것은 꽃이었어요.

러블리한 분홍색의 꽃.

요새 구찌에서 자수 아이템이 대거 방출되고있잖아요? 구찌 자수가 너무예쁘더라구요...

그래서 구찌 티셔츠에 새겨진 꽃그림을 자수로 새기기로 했답니다.

 

지금 15cm의 수틀에 무인양품 무지에서 구입한 손수건을 끼워넣었어요.

그리고 실을 2줄씩 바늘구멍에 끼워넣고 시작했습니다.

 

한땀 한땀

 

정성스럽게 자수를 놓고있으면 시간이 어찌나 빨리가는지

시간도둑입니다. 자수를 놓고있으면 마음이 평온해지고 안정감이 드는것같아요.

겨울부터 시작했으니 봄까지 그림하나 완성하는것을 목표하렵니다!

일주일에 30분씩하면 봄까지는 완성할 수 있겠죠?^^

 

여름이 되서 햇빛이 뜨거워지면 햇빛을 가리기위해 머리위에 얹거나 무릎위에 올려놓으려구요^^

노출의 계절이 되면 쓸모가 많을 거예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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