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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꽃 말리기 *드라이플라워

취미생활/창작 활동

by 럭메 2018. 2. 7.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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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쁘게 꽃말리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특별한 날, 좋은 날, 기념일에 받은 꽃은 너무나도 싱그럽고 아름다운데요.

이 예쁜 꽃을 오랫동안 보고싶은 마음은 많은사람들의 공감을 사는것같아요.

꽃을 선물받는 날은 정말 vㅔ리 특별한 날이니까요.

 

꽃은 생명이 남아있는 것이라 더욱 생기가 넘치고 향도 아름답습니다.

이런 예쁘고 향긋한 꽃은 빠르면 하루만에 늦으면 일주일만에 시들어버립니다.

시들게되어서 싱그러운 그 시간이 더 빛나게 느껴지는것 같아요.

꽃은 잎사귀와 꽃잎을 축축 늘어뜨리며 시들고 말라가게됩니다.

이 상태로 방치해두면 점점더 죽어가는 꽃을 마주하는 것이예요~

죽어가는 꽃을 보느니 차라리 빨간봉투 속으로 들어가는게 낫지않을까요?..

 

 

그러나 나에게 의미가 있는 꽃이라면 있는그대로의 상태를 오래 보존하고싶은 법이니까요

마치 옛날 옛적에 많은 이들이 좋아하던 사람을 피라미드속 미이라로 만들어버리는 것과 일맥상통하죠.

그래서 올리는 꽃을 오래보관하는 방법!

 

꽃을 오랜상태로 보존하는 방법은

♥ 첫번째. 선물받은 꽃다발을 화병에 꽂아두기.

선물받은 꽃을 물을 담아놓은 화병에 꽃아두면 싱그러운 상태로 삼일에서 일주일이상 유지할수 있습니다!

꽃다발을 풀어서 화병에 담가도 되고 꽃다발채로 뿌리만 화병에 담궈놓아도 되요~

꽃다발 패키지자체도 너무 아름다워서 나에게 좋은 느낌을 준다면 다발을 풀지말고 포장종이는 젖지않게 밖으로 뺴내서

줄기만 화병속에 담가놓으면 되겠죠?

꽃만  남겨두고 싶다면 포장지는 버리고 꽃 자체만을 화병에 꽂아두시면 되어요.

 

 

♥ 두번째. 거꾸로 매달아 놓기.

꽃을 거꾸로 매달아서 약 2주간을 말려주면 되는데요.

거꾸로 매다는 이유는 꽃이 시들어가면서 중력때문에 꽃잎과 잎사귀가 쳐지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서랍니다.

꽃을 포장지에서 분리해서 말려주는데요.

꽃에 수분기가 많기때문에 포장지 그대로 말리게되면 습도가높은 여름에는 곰팡이가 삽시간에 퍼진답니다..

뽀얗게 먼지처럼 곰팡이가 자라요.. 포장지 속에는 더 높은 습도가 유지될 뿐더러 통풍이 안되기 때문이죠.

BUT. 건조한 겨울에는 포장지 그대로 말리셔도됩니다. 건조하기때문에 곰팡이에서 자유롭죠.

 

포장지그대로 꽃다발을 말리게되면 꽃이 다 마르고났을때 절반 이하로 수축되기때문에

휑~해져요.

포장지를 유지하고싶다면 묶음을 풀러주고 다시 조그마한 묶음으로 재포장해주면 되겠죠^^?

 

제가 말린 꽃은

스토크, 강아지풀, 갈대, 카네이션 등 입니다.

말린 꽃들이 전체적으로 예쁘게 말랐네요.

꽃을 말려서 화병에 꽂아두거나 패키지 그대로 말려놓은 상태예요!

기념일때 받은 꽃이랑 친구 꽃집 개업할때 구매한 꽃다발인데 너무너무 예뻐요..

살아있었을 때도 너무 예뻤는데 마르니까 또 다른 매력이있네요.

그때의 추억이 떠오르기도 하구요^^

두번째 꽃다발은 수축된 꽃때문에 포장지패키지를 풀렀다가 재포장한 모습입니다.

 

꽃이 좋아지는건 나이가 먹고있다는거라는데.. 나이가 들고있긴 하나봐요..

삭막한 방 인테리어에 포인트가 되는 드라이플라워랍니다.

집에서 꽃말리기. 참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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