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치료. 시한부, 말기암환자의 완치는 가능한가에 관하여

이글은 보고 계시는 분들은 아마도 암에 걸리셨거나 혹은 암에걸린 가족이 있게되었거나 소중한 사람이 돌이킬수없는 희귀병이나 암에 노출되었거나 아니면 이미 시한부선고를 받으셨을지도 모릅니다.. 건강한 사람들은 질병에관해서 무관심하죠.

집안 내력이 없고 항상 활기차게 지내고 술도잘마시는 건강한 나는 그런 무서운 병에 안걸일거라는 확신이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 대한민국에 사망하게하는 질병 1위는 암이고 그만큼 환자의 수도 많습니다.

통계적으로 비교해보았을 때 길거리를 걷다보면 마주치는 택시가 있죠. 택시8대가 나를 지나쳐갈 시간동안 한명의 암환자가 내 곁을 지나쳐간다고해요.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암에 걸렸는지 감이 좀 오시나요?

 

 

어쨋든 병에대해서 논하려는것이 아닙니다. 질병이 아닌 치료와 자연치유에관해서 이야기해볼까해요.

사람이 다쳤을 때 어딘가 넘어져서 피가나면 피가 곧 멈추고나면 고름이 나오고 크게다쳤다면 고름이 상처밖으로 흐르겠지요..

상처를 치유시키기위해서 상처밖으로 고름을 내보내는 거예요~ 이 고름은 상처를 소독하고 회복시키는 약이죠.

그래서 상처를 남게하지않게 붙이는 살색 테이프가있잖아요?

그 살색테이프는 우리 몸에서 나오는 고름을 떨어지지않게 인위적으로 보관시켜주는 역할을 합니다.

애써서 다른 약을 바를 필요가 없지요. 내몸 스스로가 알아서 나를 치유시키니까요.

스트레스가 없어지면 상처와 고통을 자연적으로 치유됩니다. 스트레스를 제거하면 몸은 알아서 회복해요.

 

 

 

우리몸에는 에너지가 있어요. 이 에너지는 누구나 가지고 있고 누구나 사용할수 있도록 잠재되어있죠.

다쳐서 피가나더라도 우리 몸에는 에너지가 있어서 언제든 상처를 치료할 수 있답니다. 모든것은 마음가짐에서 나옵니다.

마음가짐이 외부상황을 만들어내고 내면이 외면을 반영하게 되어있지요. 따라서 좋은생각만한다면 좋은 일만생기게되는것이고 상처와 병또한 치유가 된다고합니다.

유방암 말기였던 여성이 있는데요. 이 여성분은 모든 외부적인 상황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를 단절시키고 아픔과 모든 정신적고통에서 자기자신을 해방시키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그래서 집에서 매일 반복했죠, 무엇을요? "몸이 다 치유되어서 감사합니다. 제 몸이 다 나아서 너무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하고 말을 하면서 내면에 사랑과 기쁨이 가득차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것도 매일! 너무 감사해서 기쁨에 벅차오르는 마음, 기쁨의 눈물도 자주 흘렸습니다.

다음 병원 검진때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다고해요. 말기암이라 병원에서 더이사 치료하기 불가능해서 집으로 보내드린것인데 암세포 수치가 거의 정상인 수준으로 떨어졌고 검사해보니 커다랗던 암조직의 크기도 점만해져서 이대로면 완전히 치료될것으로 말했답니다.

그녀가 집에서 한 것은 계속해서 벅차오르는 행복을 의도적으로 느끼고 남편과 함께 재미있고 행복하고 웃기는 영화만을 시청한게 전부였습니다.

그녀가 마음먹을 것에따라 외부상황과 자신의 몸 상황이 반영된 것이죠.

 

너무나도 멋진 이야기 아닌가요?

실제로 좋은공기를 마시고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것은 회복하는데에 좋습니다. 하지만 내부의 에너지를 사용하는것은 굉장한 효과를 가지죠.

외부의 상황이아닌 나의 에너지를 담고있는 몸이잖아요? 그런만큼 내 몸의 에너지의 상황을 잘 반영하며 큰 잠재력을 가지고있죠.

아인슈타인의 말이 떠오르는데요, 인간이 평생 사용하는 뇌의 용량은 10%도 안된다고요.

이 말은 한 사람의 몸안에 측정할수 없을 정도의 에너지가 가득차있다는 것입니다.

한사람의 에너지만으로도 지구전체에 30분동안 빛을 비춰줄수 있다고 해요.

 

몸 컨디션이 좋다가도 엄청나게 안좋은 소식을 듣는 즉시 뒷목을 잡고 쓰러지는 분들도 있고 혹은 갑자기 두통과 어지러움도 오고 온몸이 아프고 힘들죠.

영혼의 상태에따라 몸이 반응하는것입니다.

 반대로 생각하면 우리 몸에 담고있는 에너지를 충분히 활용하면 우리의 에너지는 무한하다는 것입니다.

모든 질병을 휘어잡을 수 있고 빠르고 경쾌하게도 달릴 수 있으며 계속 해서웃을 수 있고 좋을 일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날 수 있게도 할 수 있는것이죠. 몸에서만 국한시키는 것이아닌 외부의 상황까지도 우리 마음먹기에따라 달렸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