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삶을 살아가다보면 이런저런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되는데요.
매력적인 사람들을 만나게되는가하면 우울한 사람들을 만나기도합니다. 사랑스러운 사람과 얘기하게되는 날이 있는가하면 피하고싶은 사람과 마주하게되는 날도있습니다.
매일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기억에 남는 사람들은 몇 안되는데요, 우울하고 피하고싶은 사람들은 지나쳐가고 하루를 돌이켜보면 내 기억속에 남는 사람들은 대부분 매력적이거나 사랑스럽거나 남을, 그리고 나를 기분좋게 해준 사람들이죠.
이렇게 나의 기분을 좋게해주는 매력적인 사람들이 내 마음속 기억에 잘 남은 이유는, 그가 나를 기분좋게 해주었고 즐거웠기 때문에 나도 다른사람들을 기분좋게하고 사랑을 나누고 행복을 나누어주고싶기 때문이 아닐까요?
아마도 나도 그들처럼 행복을 나누고 주위의 공기를 따스하고 사랑이 넘치게 만들고 싶기때문이 아닐까싶어요.
저는 예전부터 성선설을 믿고있었기 때문에 이해가 잘 되요. 태어났을때부터 사람의 마음이 착했기 때문에 나의 사랑을 나누고싶고 나누는 사람들이 많으면 많을수록 사랑의 크기는 배가되죠.
매력적이다라고 느끼게 해주는 사람들이 머무는 공간은 많은사람들이 즐거움과 행복함을 공유하게되기 때문에 그 사람이 더욱 빛나게 되는것같아요.
그들이 머무는 공간에는 따스한 말이있고 웃음이있어서 사랑이 가득차있죠.
주변의 분위기와 공기가 따뜻하게 느껴진달까요? 그래서 사람들이 향수를 찾는 이유도 여기에 있는것같아요.
향수를 뿌리면 내가 머무는 공간에 향기가 남기때문에 좋은 느낌과 기분을 공유할수 있기때문에요.
평범한 사람들은 특정한 다른사람에게 호감을 주기위해, 원래 매력있는 사람은 그 매력을 더욱 증가시키기위해 좋은 향기를 뿌리고 남기고싶어하죠.
그래서 페로몬 향수가 인기가 있는걸까요? 저는 페로몬 향수는 냄새도 못맡아봤지만 그걸 쓰는사람들은 톡톡히 효과를 본다고 하더라구요.
직장 동료와의 안좋던 관계가 회복되거나 애인이 생긴다거나. 혹은 판매성과가 높아진다거나.. 그걸 사용하는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참 신기합니다.
어쨋든 제 생각에 매력있는 사람들은 정체되어있는걸 좋아하지는 않는 것같습니다.
더 멋진 자신을 만나기위해 하루하루 성장하고, 이전의 목표성취 단계가 다가오면 더 높은 목표를 설정하고 잠시 쉬었다가 다시 성장하죠.
뚜렷한 목표가 있어서 그 목표를 달성하기위해서 모든 초점을 그곳에 맞춰요.
가만히 생각할때나 누구와 이야기를 할때나 항상 빛나는 눈을 유지하죠.
아마도 이루고싶은 것이 있기에 항상 깨어있는 정신을 유지하고 정보를 흡수하는것같아요. 그 사람들에게서 멍하고 초점없고 퀭한눈을 보긴 어렵습니다.
매력있는 사람들은 참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 같습니다.
자기자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깨끗하고 단정한 옷을 입히고 맛있고 향긋한 음식을 먹기를 좋아하며 마음의 양식을 쌓아주는것도 게을리하지 않아요.
항상 자기 몸의 건강을 생각해서 운동을 주기적으로 해주고 깨끗히 씻습니다.
건강한 몸에 건강한 마음이 깃든다는것을 알기때문일까요. 좋은 옷을 걸치고 좋은 음식을 좋아하죠.
일도 열심히 효율적으로 해서 자기자신의 에너지를 원하는 방향으로 사용할 수 있게합니다.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은 아주 중요해요.
에너지를 흘러가는 방향을 조정함으로써 삶을 알차게 채울수 있는거죠. 이것은 다 자기자신을 사랑할 줄 알기때문입니다.
사랑하는나에게 좋은 경험을 시켜주고싶은 마음에 휴식할때는 휴식을주고 일을할땐 일에 집중하고 사랑을 할때에는 사랑을하고.
하고싶은것들을 골고루 하기위해서 스스로 균형을 맞추는거라고 생각해요.
또 매력있는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만큼 다른사람을 사랑하는 일에 있어서도 소홀하지않는 것같아요.
내가 내 인생에있어서 중요하고 소중한 존재인만큼 타인도 그들의 세계안에서는 가장 소중한 존재이니까요.
그것을 알고있기때문에 다른사람에게 친절한말과 따스한 사랑을 베풀고 배려하는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본인이 타인이니까요. 자기자신을 사랑하는것에서 출발해서 다른사람을 사랑하는것까지.. 이런사람이 어떻게 매력적이지않을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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