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피곤하게하고 지치게하는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는 방법
우리 현대인들은 정신없이 일을 하고 휴식하고 또 일상을 정신없이 보내느라 너무나도 바쁘지요.
자기자신의 에너지를 가득채우는 일에 있어서 소홀하기도하면서 챙길건 잘챙기는데요, 스트레스가 많을수록 자극적이고 쾌감높은 탈출구가 필요하기때문에 요새 매운 라면인 불닭볶음면과 꾸준한 인기를 가지고있는 신라면이 계속해서 팔리고 사람들이 찾는 이유인것도 있습니다.
OECD국가 중에서도 우리 대한민국의 근무시간은 아주 길고 많습니다.
OECD국가 속에 속해있는것이 신기할정도로 우리나라의 근무시간과 휴식시간의 밸런스는 균형이 틀어져있습니다.
주말에라도 휴식을 취하려고 해도 주말에 수당도 안주는데 회사에서 불러냈기때문에, 우리는 공동체사회이기때문에 가고싶지는 않아도 발걸음은 회사로 향하는 경우가 참 많지요. 평일에도 야근하고 주말에도 출근하고요.
우리나라사람들은 다같이 마음을 뭉치고 으쌰으쌰하는 기질이 있기때문에 한강의 기적을 만들어낸 것처럼 새마을 운동이 있었던것처럼 후진국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발전할 수 있었던 거겠죠.
요새들어서는 개개인의 복지와 안녕, 행복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욜로. 라는 단어도 퍼졌지요?
인생은 한번뿐인만큼 더 행복하고 즐기자! 현재를 즐기자. 바로 이것이 욜로의 뜻입니다.
이 욜로에 관심을 가지는것은 사람들이 스트레스를 더이상 못이기고 해소시키지못하면 견딜수 없는 지경까지 와버린 이유일것입니다.
욜로라는 단어가 퍼지고있고 이미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살고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쇼핑을하고 비싸고 맛있는 음식을 먹지요. 일본에서는 쁘띠사치라고 하던가요?
어쨋든 현대를 살아가고있는 지금의 직장인들은 사막에서 오아시스 샘물을 찾으려고하는 것처럼 휴식과 힐링을 찾고있습니다.
그렇다면 에너지가 소진되어가고있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채우기위해서 어떤것들을 해야할까요?
첫번째, 우리 쇼핑해요!
마음이 힘들고 지칠때..예쁜 옷이나 화장품(새로운 컬러의 아이섀도우나, 새로운 립컬러 등), 필요했던 스피커나 이어폰 혹은 휴대폰 케이스들도 괜찮겠죠? 이런 새로운 작은 아이템을 구입하면 마음이 채워지고 리프레쉬 되어서 스트레스가 아웃됩니다.
필요하던 것들을 구입하고나면 방도 채워지고 마음도 채워지지요! 모두가 아는 사실인가요? 혹은 좋은 향기가나는 방향제나 새로운 향수로 기분은 간단하게 전환시킬수도 있답니다.
새로운 물건이 들어온다는건 새로운 마음이 깃든다는것... 저도 쇼핑하는 걸 좋아해서 약속시간에 일찍 도착해서 길거리를 거닐고있을 때면 겸사겸사 가게 상품들 구경도 하면서 구입도 하고 그러면 기분이 좋아져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고 친구들과 만나서도 더욱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되더라구요! 쇼핑은 참 좋은 것이예요... 하지만 명심할건 쇼핑을 너무 습관적으로 하면 안된다는거예요! 물건들을 자꾸 자꾸 계속적으로 집에다 쌓아놓다보면 그 물건들로인해 짓눌리고말아요. 어떤 물건들이 있는지도 모르죠. 쇼핑하는건 좋지만 당장에 필요하지않은 물건들을 쟁여놓는건 금물이랍니다.
두번째는 뭐가있을까요? 당연히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한바탕 이야기를 나누는 거겠지요?
맛있는 음식을 먹고나서 양이적은 질 좋은 안주와함께 술한잔을 기울이는것... 그런것말고 행복한게 무엇이 있을까요? 친구들과 있었던얘기 좋은얘기 안좋은얘기 신나게 얘기하고 웃고 짜증내고! 평소에 묵혀뒀던 쌓아놓은 감정들을 먼지하나없이 쓸어주는거예요~ㅎㅎ
연말에는 바쁠때 못봤던 친구들도 꼭 얼굴을 보잖아요~ 일도 많고하지만 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얘기를 하면 그렇게 좋을 수가 없어요!! 짠~하고 술을 잘 못마시는 타입이라면 소주잔에 물을 따라서 짠을 하는것도 분위기를 맞추는데에 한 역할을 한답니다.
처음에만 조금 어색하지, 친구들끼리는 본인이 술을 못마셔도 억지로 마셔야하는 불편한 상황은 없을테니까요.
직화로 구운 새우에 혹은 직화로 구운 꼬치구이에 혹은 직화로 구운 닭발!.. 혹은.. 직화로 볶은 매운족바..ㄹ..! 네.. 제가 참 좋아하거든요.. 무엇을요? 불맛을요...
세번째, 노래를 부르는거예요~ 가수의 음원을 틀어놓고 아름다운 반주음악과함께 가수의 목소리를 따라부르고있으면 그렇게 행복할 수 가없지요.
10분만 그렇게 따라불러도 엔돌핀과 도파민이 매우매우 많이 분비된답니다.
샤워하면서 노래를 부르는것도 좋고 주말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서 휴대폰을 잡고 누워서 유투브를 킨 다음에, 가사를 보고 같이 따라부르는거예요~ 해봤나요? 신나는 노래든 슬픈 노래든 어떤노래이든간에 노래를하는건 참 행복한 일인것같아요^^.
갑자기 생각나는 가수는 볼빨간 사춘기네요. 이 그룹의 안지영양이 노래하는걸 보셨나요? 너무나도 행복하게 부른답니다... YOU나 프리지아,라는 노래를 추천해요~.
이번 연휴동안 스트레스도 완전히 해소시켜버리고 힘찬 내년을위해서 목표도 세워보고 나 자신을 사랑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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