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스트레스, 우울증, 식욕감퇴로 고생할때 엔돌핀, 세르토닌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생활습관

​

누적된 피로로 만성피곤 질환들을 앓고있는 사람들이 늘어가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일중독 직장문화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는 테러가 못 일어난다고 흔히들 말하죠. 외국인들이 위장취업으로 들어와 본 목적인 테러를 일으켜야하는데 취업을하면 기본 12시간을 넘게 일하기때문에 테러모색을 하기에 앞서 지쳐버려서 자국으로 돌아간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ㅋㅋ

어쨋든간에 피곤에 지쳐서 모든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또 하루를 버틸만큼만 충전을해서 또 소진시켜버리는 악순환의 굴레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낄때 엔돌핀이 분비되고 맛있는 음식을 냠냠 먹고 마시고 웃을때 나오는 세르토닌은 고통과 피로를 잊게하고 병을 낫게합니다.

사랑은 만병통치약이라는 말도 있지요.
사랑을할때 느끼는 행복감은 아픈 몸과 마음을 씻은듯이 낫게해요. 내가 아플때 나의 연인이 달려와서 걱정해줄때 아프던 몸이 가벼워져요.
참 신기하죠 ㅎㅎ

하지만 옆에 아무도 없다고 느낄 때가 꼭 있잖아요. 그럴때는 감사일기를 쓰면 됩니다.
어디에서 감사를느끼는지 뭐가 고마운지 언제 감사함을 느끼는지 입으로 말해보세요^^
저는 쓰는것보단 말하는걸 추천해요~
감사를 말할 때 말로하면 내 목소리가 울리면서 내 몸도 울려요 행복의 에너지가 내 몸을 진동하게하는거죠 ㅎㅎ 귀로 한번 더 들으면서 두번 행복하기도 하구요^^

하루에 두번. 아침 저녁으로 10가지 감사한일을 말해보아요. 감사함를 느끼는 즉시 내 육체의 고통이 반으로 줄어들거예요! 그리고 매일 매일 꾸준히 하다보면 전부 나아버릴거예요!

말하면서 행복감을 느끼는게 중요합니다.
마음이 요동치면서 깊은 행복감을 느끼는게 중요해요.
진정한 깊은 감사의 느낌을 받았을때에는 눈물이 날겁니다. 너무 행복에 차오른나머지 눈물이 또르륵 떨어지는거예요.

10가지 감사하기

1.쉴수있는 의자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2. 나를 신경써주는 가족과 동료들이 있는것에 감사합니다.

3. 치아가 건강한것에 감사합니다. 내 이빨들아 고마워 ㅎㅎㅎ

4. 버스를 탈수있어서 긴 거리를 빨리 이동할수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5. 가로등이 있어서 밤에도 안전하게 돌아다닐수있음에 감사합니다!

6. 예쁜 LED 나무들을 본것에 감사합니다.

7. 가방이있어서 소지품들을 용이하게 휴대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8. 운동으로 근육이 많아져서 더 많은 음식을 먹을 수 있음에 감사해요.

9. 앞을 볼수있음에 감사합니다! 라섹수술이 잘되서 낮에 먼거리도 편안하게 보고있습니다.

10. 주변에 존경할수있는 사람들이 많은것에 감사합니다!


오늘하루도 수고하셨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