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람들이 알고있으나 1%의 사람들만 사용한다는 정신의 힘

요즘 저는 신념의 마력이라는 책을 읽고있습니다.

7000짜리 미니북이지만 내용은 참으로 알찹니다.

잠재의식과 정신의 힘에대해서 설명하는책인데요.

꿈과 희망만을 심어주는 흔한 자기계발서와는 다르게

잠재의식을 어떻게 활용하는 것이 효과적인지 서술합니다.

 

많은분들이 알고있는 정보인

보통사람들은 본인의 두뇌의 3%만을 사용하며 평생을 살아간다.

역사적위인들은 ( ex:아인슈타인 링컨 등) 15%의 두뇌를 활용하며 살았다고해요.

15%의 뇌를 사용하면서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끼치고 세상을 아름답게하는데 크나큰 기여를 했습니다.

 

과거에는 정신의 힘을 사용하는 방법이라거나 잠재의식을 사용하는 방법 등의 정보는

아주 귀한것이라서 금기시되었다고하네요.

정보를 알고있는 소수의 몇몇 인원들이 대중들에게 알려지는것을 금했어요.

그래서 정보를 모르는 많은 이들은 매일 아침에 출근해서 저녁에 퇴근하고

힘들었던 하루를 마무리하며 정해진 틀대로 살아갔지요.

하지만 지금은 정보화시대.

지금까지 인터넷으로 검색만해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던 시대는 없었습니다.

잠재력을 활용하는 방법을 아는 이들 중에서 많은사람들과 나누고 싶어하는 이들이 생기면서

이 정보는 퍼져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잠재의식(무의식)을 활용하는 방법 중의 하나는 바로

입으로 되내이기입니다.

원하는 바를 계속해서 말함으로서 본인의 잠재의식에 자꾸 입력시키는것입니다.

계속해서 되내임으로서 잠재의식에 입력이되면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원하는 결과를 끌어오게되어있다는 것입니다.

결과를 끌어당기고 나도 그것에 끌려가게되죠.

 

매일 무엇을 생각하는지 무엇을 말하는지는 중요해요.

당신의 걸음걸이, 말투나 몸짓, 버릇 등

이 모든것들은 당신의 의식과 무의식의 상태를 반영한것이기때문입니다.

외부의 상태를 보면 그 사람의 생각. 내부가 보입니다.

당신의 외모는 곧 당신의 내부에 숨어있는 의지를 말하고있습니다.

느릿느릿한 행동과 말은 느릿느릿한 사고를 표현하며

단정한 행동은 자신에 찬 매부의 마음이 밖으로 표출된것입니다.

따라서 당신 자체는 당신의 사고의 소산입니다. -책 중에서-

 

혼자있는 공간에서 간단한 한 두마디의 말을 되풀이하는것은

자기의 잠재의식에 말을 거는것이고

계속해서 말하는것은 잠재의식에 암시를 거는 것입니다.

백번이고 천번이고 되풀이하면서 행동으로 이어나가면

그 원하는 바 들을 이루어낼수 있다고합니다.

 

반대로 말하는 예를 들어서는,

'난 안될거야. 난 절대로 안될거야.. 못할거야.'

라고 중얼거리는 그런 사람은

절대로 일을 할 수 없습니다.

 

'하고싶어. 분명히 나는 그 일을 해낼거야. 꼭 해내고말거야.'

라는 생각을 가지고 일을 몰아치는 사람에게는

원하는 일을 이루는데 도움이 될 통로를,

그 다음단계를 발견하게 되는것이고

그 다음단계, 다음 레벨을 순서대로 발견해내고

성취해냄으로서

결국에 그가 원하는 바를 이루어내게된다고 해요.

 

 

 

'그가 마음속에 생각하고 있는 것이 곧 그 자신이다.'

-솔로몬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상상하기는 그사람 미래의 시사회다.'

-아인슈타인

 

이름을 남기고 세상을 이롭게하는 영향력을 펼친 위인들은 정신 에너지의 힘을 이미 알고있었나봅니다.

정신의 힘을 이용해서 다른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는것같습니다.

이 힘을 잘 이용한다면 당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 더 큰 사랑을 느끼고 행복해지는데에 큰 기여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