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코 키네시스 (=영력=정신에너지)
눈에보이지않는 전자를 이동시켜 실생활에 이용하는 초능력중의 하나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 에너지는 어떠한 물리에너지와도 관련하지않고 물체를 움직이거나 타인의마음을 움직이는 등
정신의 힘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것으로 영력과 같은말입니다.
이해하기 쉽게 말하자면 사이코 키네시스는 잠재능력이라고도 말할수있겠습니다.
정신의 에너지를 이용하여 잠재능력에 말을 걸어서 상황을 발생시키는것이니까요.
한국어로 번역하면 염력이라고도 하죠.
사이코키네시스를 믿는사람들이 드물게있다고하는데요.
보통사람들은 사기라고 말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그만큼 믿기 어렵고 존재하기 어렵다고 생각되기때문입니다.
물리적 힘을 가하지않고 물체를 조종하고나 상태를 바꿀수 있는 능력...
대뇌의 숨겨진능력 잠재된 능력이라고 해야할까요 아니면 우리 인간이가진 근원의 에너지를 말하는 걸까요?
평범한 사람은 자기 두뇌의 3%정도를 사용한다고 한는데요.
사이코키네시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잠재된 에너지를 사용하는게 아닐까싶습니다..
조심스럽게 추측해보면 그 에너지는 눈에보이지않는 전자기장이라고 생각합니다.
귤에 좋은말을 해주는것과 나쁜말을 매일해주며 관찰하는 실험. 다들 아시죠
좋은말을 해준느 귤은 시간이 지나도 원래의 상태에서 많이 변하지 않지만
나쁜말을 꾸준히 들었던 귤은 썩기 시작해 곰팡이에 묻혀졌죠.
또한 물 입자에 사랑한다는 말을 하거나, 말을 하지않고 사랑이나 행복이라는 글자를 써서 붙이고
다른 쪽으로는 물에 증오의 말을 하거나 나쁜말의 글자를 써서 붙이고 난뒤 다음날
현미경으로 확인해본 결과
물의 입자모양이 달라졌다는 실험결과.
인간의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하느냐에따라 주변 미세 입자 분자들이 움직인다고 측정된 사례는 밝혀져있어요.
이 힘을 크고 강하게 이용할 줄 아는 사람을 초능력자..라고 부르는 것 같습니다만..
역시 눈으로 확실한 증거를 볼 수 없으니 믿기 어렵습니다.
과학자들이 모여서 바람이 불지 않는 방에 실험대상자와 종이 바람개비를 물속에 집어넣고
대상자가 집중하는것에따라 바람개비가 이쪽 저쪽으로 움직여냈다는 결과도 있습니다.
양자 물리학에 관련된 이야기 같기도 하구요.
이런 사례들은 작게나마 밝혀져있긴하지만 그 힘에 관심이 없거나 믿지않는 이는
절대로 사용할수 없는 힘이라고 하네요.
아인슈타인은 본인의 뇌의 15%를 사용했다고 하는데요.
사람들이 100%를 사용한다면 이 염력이라는 초능력을 이용한 기이한 일들이 많이 일어나게될 것같습니다..
여러분은
사이코 키네시스를 믿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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