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암시로 다이어트 성공하기

잠재의식을 활용한 자기암시로 다이어트는 물론이고 모든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잠재의식의 위대함에대해서 많은사람들이 인식은 하고있는데요. 하지만 정확히 아는 사람은 전세계 인구의 0.01%도 안됩니다. 이렇게 숫자로 표현하는 것 조차 말이안된다고 설명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아인슈타인을 비롯한 이름을 남긴 역사적 위인들의 두뇌사용량은 15%미만이었다고 측정되기 때문입니다. 그 이상으로 활용하는 사람이 있다고해도 우리들은 그 실험과 결과들을 믿을 수 없으며 믿을 수 없기때문에 말하는것도 의미가 없습니다.

보통사람들은 3%의 두뇌사용량으로 평생 살아간다고하는데요. 3%의 사람들 중에서도 간혹 잠재의식의 작용으로 부자가 된다거나 원하는 몸을 만들고 원하는 물건들을 충분히 구매하고 이름을 알립니다. 꿈속에서 돌아가신 할머니나 할아버지 등이 출연해서 로또 번호를 알려준다거나 미래에 위험한일 등을 보여주고 조심하라는 둥의 일명 데자뷰 현상(어떤 장소나 상황에 마주했을 때 어디선가 미리 경험해본 듯한 느낌으로 과거 꿈속에서의 기억이 현재의 상황과 일치하는것을 말함)을 느끼는 것도 잠재의식의 출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지니고 사용하는 두뇌와 이 두뇌를 활용하는 내면의 에너지는 의식하지 못하지만 힘이 아주 강력합니다. 원하는 바를 이루고 성취해내서 경험하는데에 사용한다면 100%의 명중률로 이루어지지요. 이 에너지의 이름을 사람들은 여러가지 이름으로 부릅니다. 상위자아, 잠재의식, 에너지, 신 등 모든 문화와 나라를 통틀어 이 에너지를 지칭하는 말이 있지요. 이 에너지(=잠재의식,=상위자아)를 이용하면 많은 돈을 저축하는것, 금연, 금주, 다이어트 등을 성취시키는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게 만들수가있는데요. 이것은 사람들 각자각자가 이 에너지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하지만 에너지를 사용하는 방법, 생각하는 방법, 사고하는 방법을 몰라서 이용하지 못합니다. 방법을 모르니 이용할 수가 없는 것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 -소크라테스

위인 소크라테스의 명언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많은 점을 시사하죠. 짧은 한마디에 많은 이야기를 함축적으로 전달하기때문에 이 말을 듣고도 이해하지 못하는 이가 많습니다. 이것은 우물속에 갖힌 개구리에게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병속에 갖혀있던 벼룩에게 말하는 것과같지요. 하지만 이 벼룩은 막혀있던 뚜껑이 제거된지도 모른 채 낮게 점프하며 살아가게됩니다. 맥락을 조금은 아실까요?

상위자아. 또다른 말로 표현하면 무의식이라고도 표현이 가능합니다. 무의식의 위치와 존재를 파악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고자하는 생각으로 에너지를 집중시키고 나아가는것은 무의식으로 의식을 뒷받침시킬수 있게되는것입니다. 무의식을 인지하고 방향을 설정하는 것으로 깨어있을때의 의식과 사고를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수 있습니다. 본인의 능력이 무의식화되어 온전하게 이용하는 것입니다.

잠재의식은 어떻게 활용하느냐에따라 나에게 해가되기도 득이되기도 하는데요.

예를 들면 나는 태생적으로 뚱뚱해. 내 체질은 원래 이래. 엄마아빠도 그러니깐. 내 체질은 원래 많이먹고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하는 몸이지. 이런식입니다. 나의 체질은 얼마든지 바뀔수 있습니다. 바뀔수 있고 변화할수있고 원래다른모습이지않을까하는 믿음이 있다면요. 원래 나는 뚱뚱하고 몸이 약해. 어쩔수없어. 이런류의 생각과 말을 믿어왔다면 믿는대로 이미 이루어져있을 것입니다. 모든 외부의 상황은 내면의 생각과 사고의 방향을 반영하는법이니까요.

성공을 위해서 잠재의식에게 끊임없이 말을 걸고 보살펴야합니다. 본인의 무의식에 말을 걸고 원하는 바를 계속해서 되내임으로서 무의식을 방향을 전환시킴으로서 원하는 상황이되게끔하는데 아주 큰 도움이 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