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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할수있고 무엇이든 가질수있는 힘은 내안에 있다 <신념의 마력>

부자되는 법/풍요로움

by 럭메 2018. 4. 28.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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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도 실패도 모두 마음가짐에 달려있다.


인간은 어느세계를가나 똑같은 인간이다. 어딜가나 같은 인간이고 모두 같은 영향, 같은 진동에 의하여 지배당하고 지배한다. 큰 사업이나 한 국가의 일이나 한 집안의 일이나 이것들은 모두가 개인이 모인 집단이므로 그 개인의 신념과 생각에의해 지배되고있다. 


모든 것은 각 개인이 생각하고 또 믿는대로 자태를 형성하기 때문에 어느 도시의 개인이 생각하는 것은 그 도시의 모습으로 나타나고 전국민이 생각하는 것은 전국의 모습으로 나타난다. 이것은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이치이다. 





이 신념이라는 에너지를 활용하기에따라서 한 개인이 성공도 실패도 할 수 있는것이다. 이 신념, 마음가짐의 에너지는 매우커서 개인을 성공하게하기도 혹은 파멸에 이르게도하며 개인의 생각으로 말미암아 집단의 성과도 결정된다. 소크라테스는 이것을 알고있었던건지 인류역사상 길이길이 남길 말을 남겼다. 


"너 자신을 알라."


 당신자신을 알고 당신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와 능력을 깨달으라는 것이다.. 모든것은 각 개인 스스로가 안다는 것이며 자기자신의 생각 혹은 믿는것의 영상이다. 소크라테스 뿐만아니라 솔로몬도 명언을 남겼다.


 " 그가 마음속에 생각하는 것이 곧 그 자신이다."


생각하고있는것이 현실화되기 때문에 어떤생각을 하느냐는 참 중요하다. 개인이 어떤생각을 하느냐. 집단이 어떤생각을 하느냐.  

경제적 어려움에대한 두려움이 경제 불황시대를 만든다는 사실을 대중들이 안다면 경제불황 시대는 다시 돌아오지않을 것이다. 불경기를 두려워하기때문에 불경기가 오는것이다.  머리가 아픈것에대해서 생각하다보면 머리는 점점더 아파오고 약을 먹어야할 지경까지온다. 고통에 집중했기때문에 고통이라는 것이 내 안에서 크게 다가오는 것이다. 





전쟁도 그렇다. 전 지구인이 전쟁과 세계공황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전쟁은 현실세계에 있을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다. 우리가 감정을 동반해 생각하고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면 어떠한것도 오거나 갈 수 없다.. 유명 심리학자인 스코트 박사는 "실업계의 성공과 실패는 능력에의한 것이 아니라 마음가짐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많은이들이 신념, 마음가짐, 에너지의 흐름, 믿음의 위력에대해서 알고있다. 그러나 이 힘이라는것이 과학적으로 분명하게 설명할 수 없는것이기때문에 대중들은 이 지식(?)을 받아들일 수 없는것이다. 이 지식은 믿음과 같은거라서 받아들일 준비가 있는사람만 거머쥘 수 있다. 과학적으로 증명하기 어렵기때문에 많은사람들이 다람쥐 챗바퀴 굴러가듯 하루를 살아가고있다. 믿음만 있으면 산도 움직일수있다는 말처럼 우리들은 내면의 에너지를 활용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존재이다. 





신 차를 구입한다거나 수영장과 사우나가 딸린 집이라거나 테니스코트가 마당에 있는 집이라거나 내 이상형의 배우자를 만나게된다거나 그 어떤것이든 가능하다. 스포츠경기에서 금매달을 따는 선수들의 이야기들을 들어봐도 알 수가 있다. 실제경기를 위해서 육체적인 연습은 물론 하지만 이것만큼 중요한것이 바로 마인드컨트롤이라는 것이다. 내가 우승하는 장면을 떠올리며 기쁨에 젖고 인터뷰하는 상상을하면 곧 용기를 얻어서 지속적인 노력과 높은 집중력으로 이루어내는 것이다.


중요한것같다. 

평소에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따라 앞으로의 삶의 방향이 결정되고 그쪽으로 자꾸만 흘러간다는것이 말이다. 노력없이 붙잡을 수 있는 경우도 있고 주의를 기울여서 행동을 따라오게해야 할 때도 있다. 


이러나저러나 원하는 방향으로 눈과 귀가 열려있어야만 한다는것은 같다. 그래야 지나가는 기회가 기회인줄 알고 눈치채지. 눈치도 못채면 한숨만쉬고 하늘이나보며 푸념하지않을까. 눈치를 채면 그쪽으로 따라가볼 수도있고 붙잡을 수도있고 관련된 중요한사람이 내 친구일 수도있다.. 그러므로 내가원하는 삶의 방향을 직시하고 주의를 기울이고 살아야 생각하는대로 얻어낼 수가있다.





부분적으로나마 이 에너지에대해서 알기쉽게 당연한 이야기를 하자면 마음속에 비추인 자신의 모습이 현실로 드러나는것이 당연하다는 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새삼스레 말할 필요도 없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가진생각이 외모나 얼굴표정에 나타나고 음성과 행동을 결정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있다. 그래서 어떤이들은 겉모습을 단정하게함으로서 내면의 어떠한 상태를 유지하려고 애쓰기도하고 다른 어떤이들은 얼핏봐서는 그렇게 멋지거나 아름다운지는 모르겠지만 이야기를 한번해보고나면 상대방의 넋을 빼놓는 경우도 있다.


원하는대로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반복적으로 상상하고 귀를 귀울이다보면 어느샌가 누릴것들을 전부 누리면서 과거를 회상하는 모습을 그리고있을지 누가 아는가? 


꾸준히 연습하는데에서 실력이 올라가고 기관총도 연속적으로 쏘는데에서 위력이 커지며 못을 받는데에도 반복적으로 쳐야 쓰임새가 생긴다. 이렇게 반복에 반복을 거듭함으로서 힘이 끊임없이 생기고 장애물들을 하나씩 제거해가며 원하는것을 이루게 한다는것이 신념이라는것의 힘인것같다. 


신념이라는것이 국어사전에 '굳게 믿는 마음'이라고 정의가되어있는것을 봐도 반복적인 생각으로 심지가 굳어진 마음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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