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메이커의 라이프 생활

무술년을 시작하는 2018년 1월 1일. 2018년 12월 31일이 되었을 때 적어놓았던 목표들을 보며 이루어낸 것들을 체크해서 없애고있을 나의 모습을 상상해봅시다. 생각만해도 짜릿하죠. 내가 정말로 원하던것들을 모두 성취해낸 나의 모습은 정말로 멋지고 아름다울거예요. 새해를 맞이하며 이루고싶은 목표들을 다들 세우셨나요? 이루고싶을것, 성취하고싶은것, 가지고싶은것, 하고싶은것이 있나요? 막연하게 올해는 웃을일이 많아졌으면 좋겠다~ 올해는 돈도 많이벌고 저축도 많이해야지~ 올해는 애인이 생기면 좋겠다~ 올해안에는 결혼하고싶은 상대가 나타났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독서를 많이해서 어휘력도 늘리고 풍성한 한해가 되게해야지, 이번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서 멋진 남자가 되고싶어! 많은 여자들이 나에게 관심을 표현..

부자되는 법/목표 명시 2018. 1. 1. 15:32

일주일에 걸친 미서부 국립공원 투어를 갔었다. 사막에서부터 호수, 강, 한여름 사막에서 고산지대에 쌓인 눈도보았고 용암지대에서 물과 증기가 분출되고 끓어오르는곳도 보았다. 수영장같이 예쁘게 고인물은 사실 펄펄 끓다못해 너무나 뜨거운 물이라 손을 넣으면 녹아버힌다고하고. 어쨋든 용암지대에있던 국립공원 기념품샵에서 3.99달러였나 2.99달러였나 돌을 쌓아놓고 팔던 코너가 있었는데 참 예쁜 돌들이 많았다... 역시 용암지대라서 형형 색색의 돌들을 진열해놓고 2~7달러 수준으로 판매하더라. ​ 요건 거기서 구입한 슬라이스된 돌이다. 원래 조각은 이 크기의 2.5배 사이즈로 넓고 평평하게 슬라이스되어 매끈하게 다듬어진 형태였다. 이 돌이 너무 마음에들어 매일 지니고다녔고 한국에 돌아와서도 어딜가든지 매일 들고다..

자유로운 여행 2017. 11. 15. 22:46

캐서린폰더 지음 이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중의 하나는 캐서린폰더가 을 집필하면서 데리고 일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얼마못가서 그만두었다는 것이다. 부의법칙 집필을 도우면서 자연스레 법칙에대해서 알게되고 실천함에따라 더 좋은 일자리가 나타났다거나 일할필요가 없어져버렸거나. 이유가어쨌든간에 본인들에게 좋은 일들이 일어났기때문에 일을 관뒀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내게 감동과 기대, 설렘을 선물해줬다. 책을 펴면 프롤로그로 나오는 말들은 가난는 죄라는것이다. 가난은 태어날때 부여받은 자기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사용하지않고 썩히고있다는 증거이고 가난은 우리를 질병에 걸리게하고 범죄를 저지르게 한다는것이다. 또 중요하게 말하는 것은 부자가 되고싶어하는 욕망은 잘못된것이아니라 참으로 마땅한 생각이라고 말해준다. 책..

부자되는 법/목표 명시 2017. 11. 12. 21:41

내가 제일 좋아하는 책 일주일에 한번씩 읽어볼 정도로 매일 곁에두고 읽는다. 곁에두고 지낸지 1년이 되어가는데 유인력의 법칙에 대해 너무도 큰 흥미를 가지고있다 나는 전용 공책에 내가 이루고싶을것들을 생각날때마다 적는다 많은것들이 내게 왔고 또 많은 것들이 내게로 오고있다 왜이렇게 안오지? 하던 순간들이 아주많은데 내 생각엔 나에게 오기까지 많은시간이 걸리는건 내게 더 시간을 주는까닭이라고 본다 더 좋은걸 선택하라고. 나는 쓸데없는걸 원하지않는 나름 미니멀리스트라서그런지 늦게오는 이유가 납득이 된다 어쨌든간에 내가 시크릿, 유인력의 법칙을 바탕으로 살아가면서 배우고있는건 감사함에서 비롯된 행복과 끈기다 이미 가지고있다고 생각하고 기쁜마음으로 살아가라고하는 론다번의 말로 인해서 목표를 가지고 지속하는 힘이..

부자되는 법/풍요로움 2017. 11. 8. 2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