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골드키위 쥬스 후기
스타벅스에가서 사이렌오더로 골드키위 쥬스를 먹어보았다. 스타벅스에서는 샌드위치를 주로 먹는 편인데 이번에는 배가 고파서 빵으로 때울려고 간것이 아니고 친구를 잠시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기위해 스타벅스에 갔다. 골드키위쥬스. 냉장고에 진열되어있는 쥬스인데 4000원이다. 길쭉하고 얇은 손에 쏙들어오는 플라스틱 원통형 병에 담겨있다. 사과쥬스를 먹어볼까하다가 사과즙이 떠올라서.. 골드키위쥬스를 마셔보기로했다. 골드키위쥬스가 달달할것같기도하고 한개밖에 남아있질않았었다. 그래서 시킨 골드키위쥬스.. 원래 담겨있던 병에 입술만 적시며 조금씩 마시려고했는데 직원분이 얼음컵에 담아주냐고 물었다. 그래서 플라스틱잔 말고 머그같은 도자기잔에 주려나보다 하고 yes를 외쳤는데. 플라스틱컵에 쥬스를 담고 얼음을 담으려고하는 ..
일상의 싱그러움/패션 & 화장품
2018. 2. 4.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