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유명하다는 금돼지식당에 가보았습니다. 분위기좋아용
오랜만에 맛집이야기를 포스팅하게되었는데요. 인스타에서 자주 등장하던 금돼지식당. 얼마나 맛있으면 금돼지라는 이름을 붙인건지 궁금했었는데. 결국 한번은 와보고마네요. 40분 차타고 달려서 도착한 금돼지식당. 1,2,3층으로 나누어 영업하시더라구요. 일단은 인테리어는 합격 햅. 격~ 저는 2층으로 올라가게되었는데요, 천장에는 검정색 쇠사슬에 통나무를 매달아놓고, 전구를 옆에 떨어뜨렸네요. 최신 인테리어디자인이예요. 인더스트리얼 스타일에 자연을 접목시킨.. 어쨋든 저는 고기마니아인데요. 집에서도 유명 고깃집에서 굽는것처럼 잘 굽는답니다. 굽기 귀찮으니까 사먹는데요. 과연 금돼지 식당은 어떨지. 일단 삼겹살 1인분과 목살1인분을 시켰습니다. 삼겹살은 1인분에 14000원 목살은 1인분에 13000원. 일단 궤기..
일상의 싱그러움/맛집
2018. 7. 8.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