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메이커의 라이프 생활

​ 전북 익산에서 먹었던 육회비빔밥 육회를 숙성시켜서 짙은 붉은 빛깔을 띈다 고소하고 야채는 신선하고. 상호가 무슨 식당이었는데 기억안남.. 4가지반찬이랑 맑은 선지국이 같이나오는데 깊고 담백한맛의 갈비탕 느낌이랄까 국 더 달라고하면 주시는데 국에 네모난 큐브모양의 선지 2조각정도를 넣어주신다 비빔밥에 정말 잘어울인다 선지가 전혀 비리지않고 신선하다. 울아빠는 환장하고 먹음 ㅋㅋ❤️ ​ 역삼동 배달음식 꿀밤떡볶이. 주문메뉴: 교리김밥, 남도순대, 꿀밤마늘떡볶이, 김말이튀김, 꿀밤2알 추가 +배달팁 3천원 이었나? 대 존 맛 교리김밥에 계란 3알이 들어있다는데 완조니 폭신하고 마늘후레이크가 소스를 먹어서 쫄깃?해지고 아무 기대없이 사무실로 시켜본거였는데 대성공이었다... 순대에 부추랑 초고추장이 같이나와서..

일상의 싱그러움/맛집 2019. 11. 26. 15:20

안녕하세요~ 포르미 도시락을 처음 먹은지 9개월정도 되었는데요 sns에 후기는 처음 남깁니다. 친구가 다이어트할거면 다이어트도시락 사서 쟁여놓고 운동안하고 간식안먹고 간편하게 이것만 먹으면된다고해서 네이버에 다이어트도시락. 검색해서 후기가 제일많다 싶은걸로 입문하게되었어요~ ㅎㅎ 현재로서는 회사에서 점심으로 먹곤하는데요! 간편합니다. 입사하고나서 3-4개월동안 점심을 사먹다보니 ㅈ점심값도 8천원에서 12천원정도 매일 쓰는것도 부담스럽고 매일점심을 배부르게 양껏먹다보니 졸리고 체중도 5kg나 늘었어요 ㅠㅠ 그래서 회사점심으로 다시 먹기시작했거든용~ 가격도 3-4천원이라 부담없고 속도 가볍구 체중도 원래대로 돌아왔네요! ㅎㅎ ㅇ오늘은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밥도 맛있고 반찬도 항상 마음에들어요. 포르미도시락을 ..

일상의 싱그러움 2019. 9. 1. 11:31

제가 묵은 곳은 여행자거리 콩카페 뒷골목에 위치한 rice hostel & cafe 예요! 라이스호스텔 앤 카페 여행날짜가 다가오니 호스트 분으로부터 메일이 많이 와있더라구요. 여행자의거리 콩카페에서 호스텔오는방법을 사진에 메모하셔서 자세하게 영어로 보내주셨어요! Wow...덕분에 찾아가기 수월했습니다 그리고 이틀전엔 몇시에 도착할 예정인지, 원한다면 마중? 나오시겠다며.. 시작부터 맞이해주셔서 감사라더라구요. 골목골목 사진보며 찾아갔습니다 에어비엔비 사이트에 나온 사진이랑 방이 똑같았고 넓었습니다! 1층엔 프론트+조식카페 2층과 3층은 각각 숙소예요~ 한팀이 한층을 쓴다고보면 되구 계단은 가파르고 좁아서 손잡이잡고 조심히 다녀야해요~ 와이파이 좋구요 화장실은 괜찮은 편입니다 그렇지만 화장실문은 열어놓으..

자유로운 여행 2019. 8. 9. 07:59

인도네시아 라면 미고랭 베트남에서 사와서 먹어봤어용💎 개당 5500동. 270원정도요 전 라면 좋아해서 천천히보고 여러가지 사오고싶었지만 시간에 쫓겨서 대충 손에잡히는 걸 가져왔어요 ㅠ ​ 그림만보면.. 고기가 들어간것같쥬? ​ 비빔라면에 떡국떡 넣는걸 좋아해서 4조각 넣었어요 소고기 조각?이 들어있고 야채향, 매운 고추조각이 있어용 냠냠 맥주안주로 딱인듯 싶습니당! 이상한 냄새도 안나고 고기에다가 매운맛. 맛있네요☺️👏👏

일상의 싱그러움/맛집 2019. 8. 8. 23:37

짧은 여행기간동안 꼭 베트남에서 네일아트를 받고가겠다 하다가 결국 마지막날밤에 ㅠㅠ 문닫기전 예약에 성공해서 무사히 파츠붙이고 왔습니다💎 제가 간 네일샵은 ‘살롱이다’. 한국인 원장님이 운영하는 네일샵이라서 원하는 디자인이 뭐든 다 가능해요^^ 베트남분들이 하는 네일샵은 더 가격이 낮지만 촌스러워요 ㅠㅠ 자개장식도 파츠도없고 젤네일도 아니고 그림그리고+그라데이션 요정도만 가능하더라고요. 여행자의거리에서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빅사이즈 파츠를 붙일수있는곳은 없더라고요... 벳남 언니들이랑 상담하다가 디자인이나 파츠도 구비되어있지않고 샘플도 딱히.. 거절하고 나올때 넘 무서웠어요.. 베트남 여자분들 엄청 쎄요 매맞는 남편 다수일듯 (짧게짧게 이야기했을때 남자분들은 뭔가 한량+조신, 여자분들은 생활력 강하고 기쎔..

자유로운 여행 2019. 8. 8. 21:26

저는 요즘 회사에서 점심으로 포르미 도시락or 띵커바디 도시락을 먹곤하는데요. 쿠캣마켓에 오늘귀리 라는 쉐이크를 판매하길래 건강을 생각하는 제품일까싶어 구입해봤어요~ 적립금과 쿠폰을 이용해서 오늘귀리 6입 1박스을 구매했습니다 10700원? 정도 쓴것같아요. ​ 제조날짜가 표기되어있고 귀리가루와 통귀리가 들어있습니다 ​ 우유를 넣고 쉑킷쉑킷 귀리향이 느껴지고 크런치한 통귀리가 과자처럼 씹히네요. 흰우유가 150칼로리 오늘귀리가 200칼로리면 냉동도시락보다 조금더많은 칼로리를 섭취하는건데 .... 후기 보면 미숫가루맛이 난다거나 통귀리가 너무딷딱해서 이가아프가거나 너무맛있어서 종류별로 쟁여놨다거나. 1도안그래요 이걸 점심으로 먹는건 간도 밍숭맹숭하고 맛있는 밥도못먹고 칼로리도 막 낮은게아니고하니 조금 후회..

건강 2019. 7. 6. 10:10

네빌고다드의 서적, , 에 이어 서적 후기입니다. "압둘라, 정말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12년만에 처음으로 바베이도스에 가고싶어졌어요." 그러자 압둘라가 말합니다. "만약 자네가 가고싶다면, 자네는 이미 그곳에 있는 것이네." 너무도 이상한 말이었습니다. 네빌은 분명 뉴욕의 72번가에 있는데 압둘라는 그가 바베이도스에 있다고 말합니다. 압둘라는 덧붙여 말합니다. "자네가 이 문을 통해 나갈 때 이젠 더 이상 뉴욕의 72번가 거리를 걷는것이 아니네. 야자수와 코코넛이 줄지어있는 거리를 걷는 중이네. ㅇ이곳은 바베이도스인게지. 어떻게 그곳에 가게될지에 대해서는 나에게 묻지말게. 자네는 이미 바베이도스에 있네. 자네가 그곳에 있을때 '어떻게'라고 말하지는 않네. 자네는 거기있네. 이제 자네가 바베이도스에 ..

카테고리 없음 2019. 5. 11. 22:34

안녕하세요? 저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한지 1년 반 정도 된 사람입니다. 제작년 겨울부터 초대장을 받아 가입신청을 했고 가입승인 후 애드센스에 계정을 운영하는데 3-4개월의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그렇게 정식승인을 받고 외화통장까지 개설 후에 글을 하나두개 써내려가다가 지쳐서 그만뒀습니다. ㅎㅎㅎㅎ 아마 이 블로그를 개설한지 7개월정도 된시점부터 지쳤던것같아요. 제가쓰는 글이 경쟁력이 없는건지 너무 레드오션류의 주제에만 연결시키고있었던건지 블로그에들어가면 두달만에 100달러달성하고 그걸넘어서서 한주에 100달러, 매일 100달러를 달성하신다는 분들이야기는 너무나 남의 이야기 같더군요. 아마추어인 제게는 높은 벽이었습니다. 열심히 글을 써내려가는것, 노력과 시간에 비례해 방문자 수나 수익이 올라가지 않더..

부자되는 법/애드센스 2019. 5. 4. 1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