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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사람은 생각하는대로 된다'

부자되는 법/목표 명시

by 럭메 2018. 2. 2.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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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이 남긴 말이 있죠.

 

 

'상상하는것은 미래의 일어날 일을 미리보는 것이다.'

 

 

이 명언은 참으로 맞는 말입니다.

그는 생각하기의 달인이지요.

 

아인슈타인은 실험을 하고나서 얻은것을 연구결과로 발표하지않았고

실증없이 생각만으로 시간의 상대성이론을 발표합니다.

하지만 거센 반발이 이어졌죠.

실험과 실증없이 이론만 발표한것이었으니까요.

 

그러나 그의 이론은 시간이 흐른 후에 실험이 뒷받침됨으로서 많은사람들에게 인정받게되었습니다.

그의 인생은 실험실에서 온종이 보낸것이 아닙니다.

 

그는 거리를 걸으며 인생을 즐겼고 여자친구를 만나 사랑도했습니다.

이 와중에 시간의 상대성 이론을 발표한것이죠.

 

빵빵한 집안에서 태어난 것도아닙니다.

일을 하지않았기때문에 먹고살기 팍팍하여 힘든 나날은 보내던 아인슈타인은 친구의 추천을 받아 특허국 공무원으로 먹고사는 일을 해결했습니다.

어쨋든간에 그는 연구실에 틀어박혀 실험을 한것이 아닌데 놀라운 성과를 얻게되었죠.

인생을 즐겼고 충분히 생각했습니다.

남들처럼 살아가진 않았고 생각에 생각을 거듭했지요.

 

 

 

 

생각하는 방법을 아는것은 효과적으로 행복하게 인생을 살아가는 방법을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생각하는 법을 아는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생각의 방향을 잡지못하고 흘러가는대로 살다보면 의도치않은대로 살아가게됩니다.'

 

원하는 생각을 의도적으로 떠올리고 그 생각에 집중하면 자연스럽게 방향이 잡히게되고

원하던 상황들을 마주하게되는 것입니다.

 

 

피곤하다고 생각하고 말하고 피곤을 느끼는것에 집중하다보면 피곤한 상태가 더더욱 지속됩니다.

그 이유는 자신의 생각을 '피곤'에 집중했으니까요.

피곤에 집중했기때문에 피곤에 더욱 가까이 가는 것입니다.

 

 

'사랑'에 집중하면 사랑의 감정이 아주 조금씩 생성됩니다.

기쁜 마음이 스며나오기 시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생각이 날수도있죠.

사랑하는 사람에대해서 생각하다보면 고마운점이 생각날 지 모르고

고마운점이 생각난다면 고마움에 답례하기위한 계획을 생각하볼지 모르고 행동이 따를수 있죠.

사랑이라는 단어에 집중하여 사랑을 표현하는 행동에 다다르면 내부에서 부로 표현한 사랑이

언젠가 다시 예상하지못한 때에 외부에서 내부로 들어올 통로가 열리는 것입니다.

 

 

'부유함'이란 단어에 집중하면 돈과 사랑이 충분하게 충족된 상태를 떠올리게되며

기쁨이 생성되고 풍요로움에 더 가까이 가는것입니다.

상상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게 실제로 누리게된다면 어떨까요?

여기서 목표가 생기는것이고 이어서 행동으로 표출되게되는 것입니다.

행동으로 표출된것은 반드시 나에게로 돌아오게됩니다.

돌아오는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습니다.

배움이될 수도있고 누군가와의 추억으로 돌아올 수도있고 재물로 돌아올 수도있습니다.

 

생각의 방향을 결정하는것은 나자신입니다.

내가 어떤생각을 하기로 마음먹냐에따라서 흐름이 결정되고

흐름에따라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게되지요.

 

소크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을

우리는 분명 신경써야할 부분입니다.

 

너 자신을 알라라는 말은 자신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알라는것입니다.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인식하고 인식했다면

삶이 크게 한발자국 변화할 수 있는것입니다.

 

왜냐하면 본인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것은 본인의 모습 그 자체이기때문입니다.

그가하는 생각이 밖으로 드러나기때문에 그의 생활태도로 표현되거나 옷차림으로 표현되고

말투나 눈빛, 그 사람의 삶의 전반적으로 표현되게됩니다.

그 사람이 내뱉는 말과는 다를 수 있으나 그의 생각 그자체로 외부세계로 표현되기때문에

사람이 하는 생각은 사람 그 자체다.라고 말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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