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화기관이 안좋다.
그래서 많이먹으면 다음끼니와 그 다음끼니를 못먹는다.
툭하면 체하거나 설사함.
2. 배고픈 느낌을 약간 좋아하는 것도 같다.
배부르면 힘빠지고 졸리고 멍해진다고 하면서 차라리 배고픈게 낫다고 말함.
약간 배고프거나 비어있을때 몸이 가볍고 정신도 또렷하다고.
3. 한번에 많이 못먹음
배고파하다가 먹는다고해서 급하게 안먹는다.
한입먹고 다 씹으면 삼키고 얘기 조금하다가 한입 적당히 또 넣음
음식이 있는상태에서 더 넣지를 않음.....
다먹고 다음 입.
4. 날씬한 사람들 많이 움직이고 덜먹는다고하는데, 전혀 그 반대임
째끔 먹고 움직이지도 않더라
체력 딸린다고..
오히려 딱히 움직이지도 운동도 안하고 일상생활만 하면서 먹을거에 목매지 않음
그냥 몸의 연료정도로 생각하는듯...
이거먹어도 되고 저거 먹어도되고 메뉴를 꼭 이거 먹자고 말하는 법이 없음
그래서 주변사람이 메뉴 정하는듯 ㅋㅋ
5. 운동 안함
마른애들은 운동 안함
허기만 가실정도로 밥 이나 간식 먹고 운동 안함
자거나..
6. 간식배 밥배 따로 없음
간식 좀 먹으면 입맛 떨어져서 밥 건너뜀
ㅋㅋ
입 개짧음
밥 먹으면 간식 안먹음
배부르다고.
어쨋든 배부르면 뭐 딱히 안먹는듯
음료수도 안먹고
먹어봐야 아아 정도..
* 표준 몸매인 본인의 관점에서 글을 작성해 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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