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가서 불가리 비제로원 보고 왔습니다!
꺄홋! 안녕하세요~ 럭키메이커의 블로그에 방문하신걸 정말. 너무. 리얼. 헐. 환영해요~!!^^ 요즘 날씨가 완전히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왔다고 말해도 될만큼 햇살이 많이 따사로워졌는데요. 다들 봄맞이 소풍, 계획하고 계신가요? 요맘때 날씨로서는 전혀 춥지않은 겨울날씨로서 너무추워서 못갔던 공원으로 감성사진을 찍으러 가보는건 어떨까요~ 푸른빛이라고든 하나없는 황량한 나뭇가지들을 배경으로 한컷 찍고 겨울내내 잠들어있던 낭만을 깨워보아요.ㅎㅎ 저는 백화점으로 따스한 마음을 채우러 갔답니다. 어디로 갔냐구요? 불가리 비제로원 샵으로 갔어요. 왜냐하면.. 제가 결혼할때 받고싶은 반지여서 말이죠. 비제로원반지는 고등학생때 알게되어서 지금까지도 계속 갖고싶은 링 no.01 이네요. 저에겐 특별하게 느껴지는 반지이기때..
일상의 싱그러움/패션 & 화장품
2018. 2. 25. 13: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