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피로, 스트레스, 우울증, 식욕감퇴로 고생할때 엔돌핀, 세르토닌 분비를 촉진시켜주는 생활습관
2017.11.16 by 럭메
누적된 피로로 만성피곤 질환들을 앓고있는 사람들이 늘어가고있습니다. 우리나라에 있는 일중독 직장문화 때문인데요. 우리나라에는 테러가 못 일어난다고 흔히들 말하죠. 외국인들이 위장취업으로 들어와 본 목적인 테러를 일으켜야하는데 취업을하면 기본 12시간을 넘게 일하기때문에 테러모색을 하기에 앞서 지쳐버려서 자국으로 돌아간다는 농담이 있습니다 ㅋㅋ 어쨋든간에 피곤에 지쳐서 모든 에너지를 소진시키고 또 하루를 버틸만큼만 충전을해서 또 소진시켜버리는 악순환의 굴레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이 태반입니다. 연인이나 가족, 친구들에게서 사랑의 감정을 느낄때 엔돌핀이 분비되고 맛있는 음식을 냠냠 먹고 마시고 웃을때 나오는 세르토닌은 고통과 피로를 잊게하고 병을 낫게합니다. 사랑은 만병통치약이라는 말도 있지요. ..
건강 2017. 11. 16. 2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