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재의식 관련서적 네빌링 (nevilling) 후기
네빌고다드의 서적, , 에 이어 서적 후기입니다. "압둘라, 정말 이상한 느낌이 들었어요. 12년만에 처음으로 바베이도스에 가고싶어졌어요." 그러자 압둘라가 말합니다. "만약 자네가 가고싶다면, 자네는 이미 그곳에 있는 것이네." 너무도 이상한 말이었습니다. 네빌은 분명 뉴욕의 72번가에 있는데 압둘라는 그가 바베이도스에 있다고 말합니다. 압둘라는 덧붙여 말합니다. "자네가 이 문을 통해 나갈 때 이젠 더 이상 뉴욕의 72번가 거리를 걷는것이 아니네. 야자수와 코코넛이 줄지어있는 거리를 걷는 중이네. ㅇ이곳은 바베이도스인게지. 어떻게 그곳에 가게될지에 대해서는 나에게 묻지말게. 자네는 이미 바베이도스에 있네. 자네가 그곳에 있을때 '어떻게'라고 말하지는 않네. 자네는 거기있네. 이제 자네가 바베이도스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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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5. 11. 2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