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메이커의 라이프 생활

치즈가 올라간 토마토 파스타 존맛 비스큐 새우 갑각류 파스타 맛은있지만 짜다 바다의 짠맛 뇨끼도 3번째 시켰는데 3달전에 처음 먹었을때가 제일 맛있었고 이번엔 그냥 맛있었음 무난

일상의 싱그러움/맛집 2022. 5. 29. 09:22

연남동 홍대랑 부평점 가봤는데 맛 똑같다 3가지 카레>>>에비카레 제일맛있음 돼지카레?>ㄱㅊ 아보카도우동>>>>존나맛있음 주기적으로 생각나는맛 스테이크덮밥>>이것도 맛있음 새우튀김산도? 이것도 맛있음 소스랑 찰떡임

일상의 싱그러움/맛집 2022. 5. 29. 07:20

1. 소화기관이 안좋다. 그래서 많이먹으면 다음끼니와 그 다음끼니를 못먹는다. 툭하면 체하거나 설사함. 2. 배고픈 느낌을 약간 좋아하는 것도 같다. 배부르면 힘빠지고 졸리고 멍해진다고 하면서 차라리 배고픈게 낫다고 말함. 약간 배고프거나 비어있을때 몸이 가볍고 정신도 또렷하다고. 3. 한번에 많이 못먹음 배고파하다가 먹는다고해서 급하게 안먹는다. 한입먹고 다 씹으면 삼키고 얘기 조금하다가 한입 적당히 또 넣음 음식이 있는상태에서 더 넣지를 않음..... 다먹고 다음 입. 4. 날씬한 사람들 많이 움직이고 덜먹는다고하는데, 전혀 그 반대임 째끔 먹고 움직이지도 않더라 체력 딸린다고.. 오히려 딱히 움직이지도 운동도 안하고 일상생활만 하면서 먹을거에 목매지 않음 그냥 몸의 연료정도로 생각하는듯... 이거먹..

일상의 싱그러움 2021. 11. 4. 15:43

긴머리를 자르고 봉고데기를 팔아버렸어용… 판고데기가 필요하여 찾아보니 뷰티비기닝 고데기가 눈에 들어오는거 있죠..ㅠ 무광스웨이드 마감에 러블리한 컬러… 보라색이 갖고싶었지만 품절이라 핑크로 궈궈! 넘 이쁜 베이비 핑크 케이스… ㅠ 핸드폰마냥 진공 비닐 포장까지 똭 깔끔해서 기대가 됬어영 ㅠㅠㅠㅠ 꺅 두근두근 !! 넘 설레자나.. (나만설레?) 보다나 봉고데기쓸때 선이 길어서 드라이기선이랑 엉키는 모습 너무 지겹자나… (나만 지겨워?ㅠㅠ) 사용하고나서 매번 깔끔하게 선 정리하는거 싫자나요 이제 해방이자나요…>. 휴대할수있도록 파우치까지 센스 ㅠ 하악 너 무 이쁨 선정리 안해도되고!!!!! 행보케………!!! 빨리 사용해보고싶은데 전원이 안켜져요 ㅠ 충전해서 써여되여!!!! ##### 고속충전기로 링크가 안되..

일상의 싱그러움/패션 & 화장품 2021. 8. 19. 15:10

걍 블로그에 깨끗한 수육사진보고 갔는데 깜짝놀랬다 많이 맛있다! 수육도 뽀얗게 하얗고 깨끗해보이고. 무말랭이 같이 나오는줄 알았는데 가자미회무침 이었다! 막걸리에나 맥주에 딱인데 차때문에 못마셨다 ㅠㅠ 함흥회냉면은 그냥그렇고 함흥물냉면 고소하고 시원하고 맛있었다 아무생각없이갔는데 참 맛있었답ㅎㅎ

일상의 싱그러움/맛집 2021. 7. 30. 23:02

한번쯤 해보는 경험이라치고는 괜찮다 생각해요. 근데 또 하라고하면 전 못할듯. 시작하고 다리 벌리고 있는 자세부터 민망하고 수치플인데 하다보면 고통때문에 자세의 수치심은 까마득해집니다.. 지금 글쓰는 시점은 그 고통이 거의 잊혀진 6일차인데요. 시작하고 뜯기 시작한지 5분후쯤부터 쭉 한번 뜯을때마다 악..! 소리 나왔어요 ㅋㅋ 졸라아픔 억..! 하면서 벌리고있던 다리에 힘 쫙들어가면서 오므려짐 이게 말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진짜 “악.” “윽..!” “억” “읍!” 소리 계속나오고요 제 팔 위치는 몽크의 절규 저리가라가됩니다 고통에 몸부림치는 팔의 모양 악소리와 함께 팔위치 계속바뀌고 얼굴 가린 손에서 땀이 나고. 마스크 젖어가고 등에도 땀나고요 식은땀 악소리 나면서부터 느낌 이상해서 “살 뜯어진거같아요...

일상의 싱그러움 2021. 7. 1. 23:21

모니터를 새로 바꿨는데 두둥! 화면복제가되어 4칸에 출력되었다면! DVI케이블 선의 문제입니다. DVI 듀얼케이블 (고해상도 전용) 을 사용해야하는데 DVI 싱글케이블을 연결한 것입니다. ->해당 문제현상은 2560x1440해상도의 디스플레이에 잘못된 케이블을 연결했을때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므로 dvi 듀얼케이블을 사용하면 됩니다.

일상의 싱그러움 2021. 7. 1. 22:10

실업급여 다 받고 창업한지 3개월이 되었습니다. 어느정도 기둥은 세워서 기초는 잡아놓았는데요. 카페24 자사몰을 운영하다보니 광고를 하지않으면 노출이 안되서 주문이 이제 들어오기 시작해야하는데 안들어오네요.. 사용한 돈은 많은데 수입이없으니.. 친구들은 서서히 회사에서 자리잡아가고있구요.. 왠지.. 시간이 멈춘것같습니다. 금속 세공일을 배웠습니다

일상의 싱그러움 2021. 6. 29. 12: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