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메이커의 라이프 생활

행복하다는것은 현재에 만족감과 충만감, 사랑과 기쁨이 차오르는 느낌을 느끼고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행복하고싶다면 행복을 느끼는 법을 배우고 실천하면 됩니다. 간단하지요. 행복해지는것은 의외로 간단하며 쉽습니다. 행복을 느끼는것은 현재에 만족감을 느끼는 것입니다. 우리가 지금 우울하다고해도, 눈물이 멈추지않아서 눈탱이밤탱이가 될것같아도 그래도 지금 우울한 감정을 멈출 수 있으며 당장이라도 행복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감정이라는것은 우리가 선택할수 있는것이기때문에 우리가 행복하기로 결정만내린다면 곧 행복해질 수 있는것입니다. 행복함을 느끼기위해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지않아도 됩니다. 우리의 몸은 정신이 지배하는 것이므로 생각만 바꾼다면 간단하게 행복을 느낄수있는것입니다. 다시말하지만 우리의 마음은 몸을 지배..

부자되는 법/풍요로움 2018. 1. 31. 22:25

얼마전에 돼지꿈을 꿨답니다! 돼지가 꿈에 나오는것은 재물이 들어온다는 데자뷰라죠? 돼지꿈을 꾼 후로 기분이 계속 좋네요~ 어떤 좋은일이 일어날런지! 돼지가 제품에 안겼거든요! 따뜻하고 부드러운 새끼돼지였어요. 돼지가 내게로 오는 꿈은 재물이 나에게 올 징조라고 보시면됩니다. 검은 아기돼지였어요. 특히 아기돼지가 나왔다면 임신소식을 듣게될 징조이거나 부귀를 누리게될 기회가 다가온다는 암시이기도해요. 그런 부귀를 누리게될 기회가온다면 놓치지말고 꼭 잡아야하겠죠? 꿈속에서 돼지가 나오는 것은 우리나라에서는 재물과 큰 복, 임신, 복권당첨, 부귀 등을 뜻해요. 하지만 어떤 나라에서는 돼지가 멍청하고 우둔하여 바닥의 음식만을 탐한다고하여 부정적인 의미로 받아들인다고 합니다. 흑돼지나 흰돼지나 꿈에서는 별반다르지 ..

부자되는 법/목표 명시 2018. 1. 31. 22:08

자고일어났는데 검은돼지가 나오는 꿈이 생생하게 기억나시나요? 흑돼지가 나오셨나요? 돼지가 돼지꼬리만 보이며 줄행랑을 치던가요 아니면 품에 안기던가요? 혹은 다 큰돼지였나요 새끼돼지였나요? 생생하던 꿈이 잊혀지지않아서 궁금하시죠? 돼지가 내게로 다가오는 꿈을 일단은 길몽입니다. 꿈에 돼지가 나오는 것은 보통 축하받아야 마땅할 새 가족이 생기거나(임신), 복권당첨, 혹은 직장에서의 승진이나 간절히 바라던 목표의 성취, 앞으로 재물이 생길것을 의미합니다. 저의 경우에는 꿈속에서 아기 흑돼지가 저에게 슬금슬금? 아장아장 걸어와 제 무릎에 살며시 기대앉았고 제가 그 귀엽고 따뜻하던 새끼흑돼지를 살짝 쓰다듬어주었던 꿈이었습니다. 돼지가 나오는 꿈은 아기를 갖는것이라고 보통 생각하기마련인데요, 저는 미혼이었으니 재물..

부자되는 법/목표 명시 2018. 1. 31. 07:00

서점 한구석에 꽂혀있던 책, 아랫쪽 구석 모서리에 꽃혀있던 신념의 마력이라는 책이 내 눈을 사로잡았다. 마치 '나를 읽어주세요. 당신에겐 내가 필요할거예요.' 라고 말하는 마냥. 그래서 책 표지 앞뒤로 읽고 목차를 읽고 목차에 부합하는 내용이 들어있는지 다시한번 확인했다. 목차만 확인하고 구입한다는걸 아는 저자와 출판업자들은 괜히 자극적인 문구들을 목차에 삽입하여 사람들을 물고기마냥 낚는다. 나또한 자극적이고 확언으 하는듯한 문구에 눈이 자동적으로 간다. 하지만 속 빈 강정이라는 문구들만 나돌뿐인 경우가 많아서 목차와 속 내용을 매치해보고 어느정도 가늠해 본 후에 구입하는 편이다. 요즘 세상살기가 나아지고 밥먹고사는 문제에관해 멀어지게되면서 자연스레 작가의 수 도 많아졌다. 얕은 지식을 가지고 책한번 써..

부자되는 법/목표 명시 2018. 1. 29. 09:00

친구 면세점 찬스를 통해 나의 손에 들어오게된 딥디크 도손. DIPTYQUE DOSON. 50년 이상이된 향수역사의 딥디크. 그만큼 년도별로 나온 향수가 다릅니다. 도손은 2005년에 출시한 플로럴계열의 향수네요. 튜베로즈와 로즈, 오렌지나뭇잎,핑크페퍼콘을 절묘하게 섞어 만들어진 향기. 제가구입한것은 오더토일렛이지만 진한 오드퍼퓸도있습니다. 그만큼 인기가 많은 제품이라서일까요? 상상을 초월하는 향기, 조목조목 섬세한 아름다움, 세련된 참신함을 나타낸다는 딥디크... 보틀디자인에서 벌써 느껴지쟈나....굳이 말하지않나도 느껴지지만.. 굳이 얘기하니까 더 예뻐보입니다. 드디어 제손안에 들어왔습니다. 백화점에서 시향하고 고르기를 몇번이나 했는데 부탁한지 3주일만에 저에게 도착했군요. 작년 가을부터 구입해야겠다..

일상의 싱그러움/패션 & 화장품 2018. 1. 29. 06:30

아는 분이 샤넬에서 일하셔서 종종 저에게 샤넬 파우치, 샤넬 블러셔, 샤넬 아이쉐도우 등을 종종 선물해주시는데 이번 겨울에는 샤넬 매니큐어 르베르니 683을 선물받았답니다! 샤넬의 매니큐어선물은 이번으로 두번째인데요. 저번에 받는 매니큐어는 핫핑크컬러였어요! 핫핑크 한번 발라보니까 갑자기 손이 얼마나 생기있어보이는지 컬러감이 어마무시하구나 역시 좋은게 좋은거구나 싶었었죠! 컬러 하나에 혈색이 달라보였다니까요! 핫핑크도 자주 사용했었는데 이번에 받은 르베르니 683은 푸르딩딩한 보랏빛 컬러였어요. 필시 겨울에발라야하는 컬러! 따스한 보라색이아닌 차가운 보라색..! 발라보니 손이 굉장히 창백해보이더라구요. 피부가 너무 하얘보였어요;; 겨울엘 어두운컬러의 외투를 걸치고다니는데 또이렇게 차가운 네일을 바르면 나..

취미생활 2018. 1. 28. 12:09

상류사회 사람들만 사용했다는 딥디크의 명성답게 보틀이 심플하면서도 우아하게 아름다워요. 향수를 구매하러가면 향기도 맡아보지만 보틀을 보고 구입하는분들도 많거든요. 네. 그게바로저예요^^; 딥디크 향수의 보틀디자인은 너무 심플하기만하지도않고 적당한 곡선을 가지며 부드럽게 원형으로 떨어집니다. 향수캡의 디자인조차 색바랙 블랙컬러에 음각으로 새겨진 로고덕분에 우아함을 더하는것같아요. 저는 just 향수의 보틀만보고 구입한경험이 많아서 그만큼 실패한 경우가 많습니다. 향기를 시향하지않고 구입했기때문에 저랑 어울리지않는 경우가 많았어요~ 디올의 블루밍부케, 끌로에의 오드퍼퓸, 불가리의 로즈에센셜, 존갈리아노의 팔레즈 아무르 등 5가지의 향수를 사용해봤는데 저에게 맞는 제품은 단 1개뿐. 그건 존갈리아노의 팔레즈 ..

일상의 싱그러움/패션 & 화장품 2018. 1. 28. 11:38

옛 아날로그감성을 자극하는 인스탁스의 즉석사진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스탁스 경력(?) 4년차의 즉석사진 매니아인데요. 대학교에 들어가서 사진동아리에 들어가게된 이유중 하나는 디지털카메라 보다도 즉석사진기에 깊은 매력을 느꼈기때문인데요. 즉석사진은 단 1번밖에 찍을수없고 사진을 수정, 보정할수 없기때문에 말 그대로 즉석사진이랍니다. 단1장밖에 없을 사진을 그려내는것이고 단 한 순간에 한장의 사진을 인화시키는것이라서 더 애틋하고 소중한 사진이되어버리죠. 그렇기때문에 요새사람들이 즉석사진기에 매력을 느끼는 이유가있어요. 희소성. 바로 이것때문이죠. 수정 보정할수있게하는 디지털카메라의 사진보다는 한순간에 한장의 사진만 남는 즉석사진은 참 매력적이예요. 필름의 높은 단가또한 사진을 더 값어치있게 만들어주는것..

취미생활/창작 활동 2018. 1. 27. 1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