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는 소원은 소원이 아닙니다.
눈에 보이는것을 소망하는 사람이 어디있을까요?
그러므로 우리가 아직 보지 못한것을 소원한다면 우리는 그것을 인내함으로 기다려야 합니다.
이처럼 성스러운 영은 우리의 약함을 도와줍니다.
여러분의 마음을 고요히 하고 기쁘게하는것이 영적인 예배이자 기도입니다.
남들에게 보이려고 예배당에서 큰소리로 소리쳐서 기도하지말고
홀로있는 가운데 조용히 문을 닫고 마음을 가라앉히세요.
마음을 새롭게하여 변화를 받으면 분별할수 있게됩니다.
열심히 일하고 게으르지 마세요.
소원을 마음에 지니고 기뻐하세요. 어려움 가운데서도 잘 참고
마음을 잘 보살펴야합니다.
매주 교회에 나오느냐 나오지않느냐
세례를 받았느냐 받지않았느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말씀과 교훈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원을 가지고 성실하고 정직하게 일하며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는것이 잘하는것입니다.
스스로를 사랑하며 살아야하며
나를 사랑하는만큼 이웃사촌들을 들본다면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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