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책에 등장하는 캐서린폰더의 책, 부의법칙
캐서린폰더 지음 이책을 읽으면서 흥미로웠던 부분중의 하나는 캐서린폰더가 을 집필하면서 데리고 일했던 사람들이 하나같이 얼마못가서 그만두었다는 것이다. 부의법칙 집필을 도우면서 자연스레 법칙에대해서 알게되고 실천함에따라 더 좋은 일자리가 나타났다거나 일할필요가 없어져버렸거나. 이유가어쨌든간에 본인들에게 좋은 일들이 일어났기때문에 일을 관뒀다는 점이다. 이 부분은 내게 감동과 기대, 설렘을 선물해줬다. 책을 펴면 프롤로그로 나오는 말들은 가난는 죄라는것이다. 가난은 태어날때 부여받은 자기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사용하지않고 썩히고있다는 증거이고 가난은 우리를 질병에 걸리게하고 범죄를 저지르게 한다는것이다. 또 중요하게 말하는 것은 부자가 되고싶어하는 욕망은 잘못된것이아니라 참으로 마땅한 생각이라고 말해준다. 책..
부자되는 법/목표 명시
2017. 11. 12. 2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