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가스 스타벅스 텀블러 구입후기
미국판 라스베이거스 스타벅스 텀블러 구입 후기 이번에 미국에가면 꼭 텀블러를 사와야겠다. 한국에는 없는 디자인의 텀블러들이 가득있을 테니까! 한국 텀블러는 콜드컵 말고 보온병 디자인은 다 구려서... 예쁘지않은 텀블러를 구입할 바에야 그냥 물 안마시고말을래. 종이컵에다가 먹지뭐. 맘에드는 물건이 아니라면 굳이 대체제를 사용하는걸 낭비라고 생각하는 나에게 딱 알맞은 디자인의 텀블러를 발견했다. 라스베거스와 로스엔젤레스에 위치한 텀블러 8곳 정도 가봤는데 내 마음에 쏙 드는 디자인이 몇개 없었다.. 컬러별로 선물할 것도 같이 사야하는데 말이다. 내가 구입한 텀블러은 유광 실버컬러로 유광핑크, 유광블루, 유광 퍼플(그란데사이즈), 등이 있었는데 미국인들은 역시 유광 실버컬러를 좋아하는것같으니.. 지나가는 트럭..
자유로운 여행
2018. 2. 12. 1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