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오후의 어느날. 베스킨라빈스 모찌모찌 그린티 모찌
여유있는 오후를 운동으로 시작하고 끝나고 집에가는길에 들린 베스킨라빈스. 매장에 한명도없는것이 더 한적한 느낌을 주었다 저번에 1+1로 맛봤던 모찌를 공략하기위해서 다시한번 들렀다. 제일 잘 팔린다는 그린티 녹차와 스트로베리 딸기맛. 중요한점은 쫀득한 찹쌀떡과 잘 어울리는 아이스크림을 고르는것인데. 나의 초이스는 바로 그린티 모찌. 속에 팥 앙금이 띄엄띄엄 들어있는것이 그린티 아이스크림과 조화롭네요. 잊을만하면 또 들리죠. 간식같은건 아무래도 가끔먹어야 좋으니까요~
일상의 싱그러움
2019. 1. 23. 1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