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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한우 통나무집, 양재동 도자공방 카마 방문후기

자유로운 여행

by 럭메 2024. 11. 23.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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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가는길에 횡성에 들려서 점심으로 한우 먹었다
통나무집

꽃등심이랑 치마살이랑 뭐또 먹었다
반찬이 진짜 맛있음
숯불도 참숯이라 불이 너무좋음..

비싼만큼 맛있었다..
인생 한우구이 집

다먹고 뻥튀기에 커피도 먹고갈수있는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있다.


양재동 도자공방 카마
원데이 클래스로 체험 다녀왔다
이번이 두번째인데 역시 너무 예쁘게 잘나왔다.

이사가서 수저받침이 필요해서 만들으려고 간거였는데
접시도 두개나 만들게 해주셨다…

사장님 너무 감사하다 그리고 엄청 친절하시고… 짱임
친구 생일이거나 집들이 하면 여기서 또 만들어서 갖다줘야지…

원데이클래스 강추임
인스타 디엠으로 소통하고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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