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요즘 즐겨읽는 책인 <신념의 마력>이라는 책을 소개합니다.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어릴때부터 부모님손에 이끌려 성인이 된 지금까지도 다니고있습니다.
이제는 사고하는법을 알아 스스로 판단하고 정보를 습득하고 분석하는데에 능동적인 힘이 생겼으나
성경이라는 성서를 이해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저의 문화적 태생적 환경적 배경이 성서를 이해하는데에 어려움이 됩니다.
세상에는 이해할 수 없는 일들로 가득 차 있고
같은 논리로 성서인 성경에도 쉽게 믿기 어려운 일들이 기록되어있기때문입니다.
책을 소개하는데에 앞서서 성경책에 관한 말로 시작하는 이유는
성경에서 줄곧 이야기하는 한가지의 주제는 바로 믿음이기때문입니다.
신념의 마력이라는 이 책에서 이야기하는것도 믿음에서 기인한 신념의 위력에대해 설명하는 것이니까요.
"
신비의 힘과 미지의 힘
사고 불가사한 힘, 과학을 초월한 형이상학
사이코 키네시스, 마음의 물리
마음의 과학인 심리학, 미개인들의 문화
"
이런 온갖 것들에관한 문학과 이론은 확실히 초자연의 세계가 있음을 인정하게합니다.
사람이 생각하는 것(믿음에서 기인한 개개인의 신념) 자체가 그 사람 자신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각 개인의 옷차림과 걸음걸이, 말투나 몸짓, 그가 사용하는 공간의모습 등 이 모든 것은 각 사람의 생각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흐리멍텅한 눈빛은 흐리멍텅하고 불분명한 사람의 생각을 나타내고
느릿느릿한 행동과 말투는 느릿느릿한 사고를 표현하며
단정한 옷차림과 깨끗함은 각 개인의 깨끗하게 자신감있는 내부의 상태를 표현하는것이라 볼 수 있습니다.
각 개인의 외모는 곧 그들 내부에 숨어있는 의지와 사고를 반영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그들 자체는 그들 사고의 소산입니다.
◆당신은 지금 무엇을 원합니까?
당신의 현재 하고있는 생각과 사고는 당신의 외모를 반영하고있습니다.
외모뿐만아니라 외부의 모든 환경은 당신이 지금까지 생각해온 것들의 소산입니다.
현재의 생각이 바뀌면 미래의 외모와 환경이 바뀌는것은
박수를 치면 짝하고 소리가 나는것과 같은 자명한 이치입니다.
당신이 원하는 것을 얻어내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것은 본인의 욕구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일부터 출발해야합니다.
본인의 욕구가 무엇인지 모르고 살아간다면 앞으로도 원하는 것없이 성취하고싶은것 없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마냥
계속 흔들리는것이라서 그저 주어진대로. 주어지는 것들에 만족하며 살아갈 수 밖에없습니다.
왜냐하면 명확하고 간절하게 원해오던 바가 없었기때문입니다.
주어지는것들에 만족해왔기때문입니다.
각자 원하는 바를 마음속에 새겨넣어야합니다.
자면서도 생각하고 아침에 눈을떠서 생각이나고 밥먹을때든 무엇을 할때든 그 생각에 사로잡혀서
확고하게 원하는 바를 마음속에서 형태를 만들어내야합니다.
시시때때로 원하는 바를 새겨놓고 있는 사람에게는
알게모르게 지나치던 것에서 영감을 받을 수 있는것입니다.
외부에서 받아들이는 모든 경험을 욕구하는 바와 즉각 연결시키기때문에 지나가는 기회를 기회인줄로 알아채고 잡기마련입니다.
원하는 바를 마음 속에 새겨넣는것은 망치로 못을 박는것에 비유할 수 있습니다.
한번 못으로 치면 못이 살짝 고정됩니다.
여러번 내려칠수록 확고하게 자리잡으며 떨어지지 않습니다.
완전하게 마음속에 각인 될때까지 각가 욕구하는 바를 상상력을 이용해서 새겨넣어야합니다.
◆원하는것을 빠르게 성취하는 방법
본인이 욕구하는 바를 원하는 방법, 가장 빠르게 손에 넣는 방법은
인생의 목표를 세워서 그 목표를 향하여 줄달음 치는것이 기구하는 바를 얻는 가장빠른 방법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언제든 떠올리고 이미 마음속에 내재되어 한 몸과같이 되어버린 문신같은 모양이 그려져있어야합니다.
마음속에서 그것을 가질 자격이있고 가지고싶다고 끊임없이 말하며
그것을 가졌을때의 본인의 모습을 필름화시켜서 꾸준히 상영시켜야합니다.
마음속의 필름을 영상화 해야합니다.
본인들의 목표는 무엇이라도 좋습니다.
세계적 건축가가 된다거나 위대한 대통령이된다던가, 포브스 30인에 선정될 만큼의 부자가 된다거나
목표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끊임없이 바라고 욕구하며 때를 기다리면 상상해오던 모습에 근접해질 기회를 갖게 된다거나 실마리를 찾아내게됩니다.
현재의 모습과 내면에 상상속 그 모습의 갭차이가 심하면 심할수록
잠재의식은 눈을떠서 알아서 무의식적으로 활동하게됩니다.
현재의 모습과 바라는 모습의 갭차이가 심하니 현재의 모습을 이상적인 모습으로 만들어내야한다고 하며
안정적인 컴포트존에서 알아서 벗어나서 위험이 도사리는 모험을 시작하게되는것입니다.
현재 가지고있는것이 아닌 본인만의 이상적인 무엇인가를 얻고싶다면
욕구를 가지는것에서부터 시작해야합니다.
나의 전재산을 던질만큼의 강렬한 욕구가 아니라면 아무일도 달성되지않고
아무것도 얻지 못합니다.
◆잠재의식에 도움을 청하라
잠재의식은 문화별로 집단별로 다른이름이 붙여져있기마련인데
혼이라고 부르는 사람도 있고 초자아, 내부의 힘, 무의식, 태양신경총, 정신력, 사이코키네시스등
여러 말로 불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모두가 동일하게 말하는 것은,
이것은 두뇌나 뇌수와같은 하나의 기관도 아니며 따라서 육체적(물리적)인 것도 아니다.
그러나 이 에너지는 확실하게 존재하고있으며 인류는 그것이 존재해왔다는것을 인정해왔다는 것이다.
잠재의식의 힘은 놀랍습니다.
힘들다고 생각해왔던것을 아주 쉽게 성취시켜버리게하니까요.
예를들어 시중에 베스트셀러로 나왔던 <미라클모닝>이라는 책
한번씩 들어보셨을 겁니다.
'나는 절대 못일어나. 아침잠이 많거든.'
이렇게 30년을 생각하며 살아왔던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새벽6시에 땡치면 눈이 떠지고 개운한 몸에 기지개를펴고 아침을 시작해
생활에 변화가 생긴사람들이 많습니다.
이것은 잠재의식을 활용하는 방법을 책에서 많은사람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했기때문에
많은이들이 따라하고 효과를 봤던 것입니다.
각 개인의 잠재의식들은 인간의 말을 놀랍도록 잘 듣습니다.
원하는 것을 모두 성취시켜버리게 할 힘을 가지고있지요.
잠재의식은 인간 생명의 본질로서 쉬지않고 24시간 일합니다.
이 문제를 연구하는 사람들은 재산과 권력, 부와 명성을 손에 쥔 지구의 모든이들은
오래 전부터 이 잠재의식을 활용해왔다는것을 알고있습니다.
시한부 암 말기환자가 육체의 병을 고쳐내는 데에도,
인간으로서 해결하기 지극히 곤란한 문제에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놀라운건, 이 힘은 누구나 쓸수 있도록 준비되어있다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사용하는 방법을 몰라서 못쓰는것일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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